여름방학 여행지 추천1 한국에서 가장 밝은 별을 보고 싶다면 <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 여름 계곡 여행을 떠나고 계신가요? 그럼 맑은 계곡에서 발도 담그고 그와 함께 한국에서 가장 밝은 별을 볼 수 있는 수하계곡을 추천해 본다. 이곳은 로 낮에는 맑은 계곡에서 노는 즐거움과 밤에는 반짝이는 별을 보는 낭만을 즐길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이란 국제밤하늘협회(IDA)가 전 세계에서 별빛이 밝은 밤하늘을 갖고 있는 지역을 선정해 지정하는 공원이다. IDA 밤하늘 질 측정기 등급기준으로 하늘 밝기 측정값이 평균 21.37mag/arcsec²(특정면적당 밝기 단위, 범위 21.74~21.00)로 탁월하고 밤하늘 투명도가 세계적으로 뛰어나 은하수, 유성 등 전반적으로 하늘에서 발생하는 현상의 육안관측이 가능한 지역으로 육지에서는 가장 밝게 볼 수 있는 은.. 2021.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