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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저니를 시작한 지 1년이 되어간다.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하고
글이 막히고 스트레스가 쌓일 때
심심 삼아 시작한 공부였다.
<클래스 101> 연중 강의를 구독하고
이것저것 돌아보다 재밌을 것 같아 한 선택이기도 했다.
웹소설을 쓰고 있기에
내 표지를 내가 만들어 볼까 하는 호기로움도
있었던 것 같다.
솔직히 일러스트 공부를 안 해 본 것은 아니나
역시나 그건 재능있는 작가님들의 몫시고, 멋지고 잘난 내 주인공님들이
내 손에 망가져가는 꼴을 참아 볼 수 없어
한 차선택이 미드저니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글을 쓰는 사람으로 써
글로 표현하는 것이 더 쉽기도 했다.
어쨌든 위에 그림들이 내가 처음으로 만든
그림이다.
물론 표지로도 사용하기도 했다.
챗봇과 미드저니를 이용해
지금도 계속 공부 중이다.
최근 만든 그림을 마지막으로 글을 마친다.
종종 그림을 올리려고 하니 심심하면 놀러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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