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온꽃1 신상 미션 게임 <나에게 온 꽃> 를 위해 떠나는 < 전주한옥마을 > 3월의 중순의 햇살이 너무 요즘이다. 전염병이 돌고 있어 외출을 삼가하고 있는지 1년이 지나고 있다. 이제는 한계야 다다른고 어디든 바람 좀 쐬고 싶다. 그런데 실내도 안 되고, 1박도 조심스럽고 그렇게 고민하다 생각난 곳이 전주다. 사계절을 가리지 않고 편하게 다녀 올 수 있는 은 당일치고로 다녀오기 좋은 곳이면서 만족도가 높은 여행지 중 하나다. 여행을 떠나기 위해 검색을 하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 함께 공유하는 마음으로 소개를 해 본다. 전주는 후백제의 도읍이었으며, 조선 태조의 본향으로 왕조의 뿌리다. 또 한식과 한복, 한지 등 우리 문화의 참맛이 살아 있는 고장이다. 풍남동과 교동 일대 전주한옥마을은 그 중심이다. 일제강점기 일본 상인들에 대항해 조성한 한옥촌으로, 세월이 흘.. 2021.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