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여행1 전지현과 김수현이 걸었던 < 장사도 해양공원 카멜리아 > 요즘의 6월은 여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운 날에는 30도를 오르내리고 바닷물에 들어가도 차갑지도 않다. 바다가 가고 싶은 요즘이다. 이럴 때 여행하기 좋은 여행지가 있다.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아도 바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여행지 통영 여행 그중에서도 이다. 장상도 해상공원은 10만여 그루의 수백 년생 동백나무와 후박나무, 구실잣밤나무 천연기념물 팔색조와 풍란과 석락등 귀한 식물이 자라고 있는 있는 통영의 섬이다. 예로부터 긴 섬의 형상이 누에를 닮아 "잠사도" 혹은 "누에섬"이라고 불리였다. 장사도 해상공원 카멜리아는 여러 곳에서 유람선을 통해 들어갈 수 있으며 통영에서 유람선을 이용하면 한려수도 일주와 장사도 해상공원인 카멜리아를 모두 돌아보는데 3시간 20분 .. 2021.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