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원의 업적1 태종 이방원이 남긴 것 What King Taejong Lee Bang-won left behind 조선의 3대 왕 태종 이방원의 재위기간은 18년정도가 된다. 그 18년동안 왕권강화에 힘을 쓴 왕이였다. 조선 건국의 공신인 정도전이 신권 중심의 국가를 만들고자 하였으나 이를 탐탁지 않게 여긴 이방원은 정도전을 제거하였다. 태종의 가장 큰 업적이라 할 수 있는 의 실시를 보아도 알 수 있다. 태종은 조선은 엄연히 이씨 왕조 국가라 생각했으며 강력한 왕권이 있어야 백성의 삶도 안정된다고 생각했다. Yi Bang-won, the third king of Joseon, will reign for about 18 years. For those 18 years, he was a king who worked hard to strengthen his royal authority. Jeong Do-jeon, a me.. 2020.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