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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바르작 바르작 놀고 먹으며 글을 쓰며 지냈습니다. 어느 날 심심함에 그 동안 혼자 떠났던 여행 사진을 보다가 문득 누군가에게 얘기가 하고 싶어져 전자책을 만들었습니다.
나이들어 처음 혼자 떠났던 날의 두려움과 설렘
혼자였기에 느꼈던 고독함과 외로움
그러다 문득문득 떠오르던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
그 시간들을 홀로 지내고서야
"오길 잘 했구나." 생각했습니다.
혼자가 되어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 책에선 당일, 또는 1박의 짧은 여행에 관한 여행지 정보와
코스를 적어 놓았습니다.
심심하고 지루한 날에 한 번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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