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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근 캠핑장3

산골에 둥지를 만든 캠핑장 < 가평 둥지오토캠핑장 > 둥지오토캠핑장은 이름처럼 캠핑장이 산자락에 둥지처럼 안겨있어 아늑한 느낌을 준다. 산이 깊은 곳이라거 공기가 맑고 청정구역의 상징인 반딧불이 서식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본래 농장이었던 곳을 정비해 새롭게 캠프장을 만든 것이다. 2009년 개장한 이후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캠핑장은 크게 4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산비탈에 계단식으로 조성했는데, 한 구역의 넓이가 상당히 넓은 편이다. 계단식이지만 캠핑장 안의 통행로는 경사가 급하지 않다. 캠핑장 캔 위쪽에는 예전에 농장을 할 때 쓰던 시설물들이 일부 남아 있다. 캠핑장은 텐트 사이트는 26개이고 글래핑 사이트는 41개 동이다. 바닥은 맨땅 또는 잔디이지만 부분적으로 배수 안 좋은 곳에 있다. 어린 나무들이 많은 편이라 그늘이 거의 없어.. 2021. 2. 5.
억새가 좋은 산 < 오서산 자연휴양림 > 오서산 자연휴양림 숙박시설과 야영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충남 서부의 최고 명산인 오서산(해발 791m)에서 발원한 맑고 깨끗한 물이 명대계곡의 울창하게 자란 천연림 속으로 군데군데 소폭포를 이루며 흐르고 있다. 산정까지 오르는 데는 1시간 20 정도 소요되며, 중간 지점 임도변의 구래약수터(솥바위)가 지친 이들을 포근히 맞이한다. 청정한 하늘과 맞닿은 단아한 산정에는 억새와 들꽃무리가 하늘거리고, 광활하게 펼쳐진 서해안 낙조는 그야말로 장관이다. 명대계곡 초입에는 낚시터로 유명한 장현 저수지와 역사적으로도 유래가 깊은 귀학정, 여섯 줄기가 모여 자란 육소나무가 탐방객들을 반긴다. 오서산 자연휴양림은 가족 단위의 휴양객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양관과 숲속의 집, 수련관, 자연 관찰로, 야영장, .. 2021. 1. 14.
자연 그대로를 즐길 수 있는 < 합소 오토 캠핑장 > 합소 오토캠핑장의 유명산의 오토캠핑장의 원조라 할 수 있다. 초보 캠퍼라도 이름을 들어봤을 만큼 캠핑 마니아들에게는 유명한 곳으로 겨울에도 매진이 되는 날이 많다. 합소 오토캠핑장은 유명산 자연휴양림 입구에 자리하고 있으며 어비계곡에서 시작된 물줄기가 합소 캠핑장 계곡에서 가장 좋은 물놀이 장소가 만들어져 있다. 합소 캠핑장의 장점이라 하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거다. 특히 여름에는 계곡이 좋아 아이들과 함께 오기에 좋고 가을의 단풍은 아름답다. 또한 한적하고 조용한 캠핑을 즐기기에는 겨울을 손꼽을 수 있다. 눈이 내린 날의 캠핑장은 그 추위마저도 낭만적으로 느껴지는 곳이다. 합소는 70동의 텐트를 수용할 수 있으며 텐트와 타프를 동시에 설치가 가능하다. 사워장과 취사장, 화장실.. 2020.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