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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캠핑장 추천4

활엽수 무성한 그 곳에서 < 보령 성주산자연휴양림 야영장 > 성주산 자연휴양림은 보령에서 부여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자연휴양림이다. 본산이 있던 자리를 휴식공간으로 조성한 것이다. 성주산은 신라 말기 유행하던 구산서문 가운데 성주산파의 본산으로 알려져 있다. 성주산 캠핑장은 오토캠핑장과 일반 야영장로 나뉘어 있다. 오토캠핑장은 매표소를 지나 계곡을 건너면 오른편에 위치하여 있으며 야영장은 활엽수가 무성한 숲 그늘 아래 위치하고 있다. 대천해수욕장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여 있지만 무성한 나무들로 인해 자연미가 뛰어나다. 다만 조용한 사이트가 가까이 붙어 있어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캠퍼들에게는 아쉬울만한 곳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오는 캠퍼들에게는 여행과 캠핑을 동시에 즐기 수 있는 캠핑장이다. 야영장은 1, 2로 나눠져 있다. 사이트는 대형텐트로 30동 내외가 들어가.. 2021. 2. 14.
낙조가 멋진 풍경을 만들어 주는 < 고사포야영장 > 고사포 야영장은 전북 부안군 변산과 격포 사이에 있는 해수욕장의 야영장을 말한다. 국립공원의 사이트에서 예약을 해야 갈 수 있는 곳으로 극성수기를 제외하면 호젓한 곳이다. 특히 바닷가의 특성상 겨울에는 행락객이 없어 호젓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고사포 야영장의 자랑이라면 바다와 외진 찻길 사이 무성한 솔숲 사이에 자리하고 있어 서해에서 보기 드문 자연미를 느낄 수 있는 야영장이라 할 수 있다. 사이트는 100동 이상이 가능하며 여름에는 200동 이상도 가능하다고 한다. 솔숲이 무성하여 타프가 꼭 필요하지 않지만 타프와 대형 텐트를 칠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은 넉넉하다. 바닥은 물 빠짐이 좋은 모래로 되어 있으나 텐트를 칠 때는 팩을 깊고 단단하게 박아 주어야 한다. '나' 사이트를 이용하면 바다가.. 2021. 1. 23.
일출과 일몰을 함께 보는 서해 < 해오름관광농원 캠핑장 > 해오름 관광농원은 서천 비인반도의 끝머리쯤에 자리한 캠핑장이다. 이곳은 서해안에서 몇 안 되는 일출 포인트로 비인반도가 서해를 향해 길게 뻗어 있어 마치 바다에서 뜨는 것과 같은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 바다는 갯벌이 형성되어 해수욕은 힘들다. 캠핑장은 해안을 따라 일렬로 배치됐다. 야영장 진입로를 기준으로 좌우로 나뉘어 있으며 최근에 사이트 구획 정리를 하였다. 대형 텐트는 21 동정도 들어갈 수 있으며 바닥은 잔디가 잘 정돈되어 있다. 방풍림 기능의 솔숲이 그늘 제공하지만 타프는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주차는 진입로 오른쪽 차량 진입이 가능해 장비를 하차 후 주차장으로 이동 주차하면 된다. 해오름 관광농원은 캠핑 장외에도 펜션동이 따로 있어 캠핑을 하지 않아도 바다 경치를 바로 앞.. 2021. 1. 22.
태안 시설이 좋은 오토캠핑장 < 학암포 오토캠핑장 > 학암포 오토캠핑장은 태안반도의 북쪽 학암포로 국립공원에서 조성한 캠핑장으로 직접 운영해 시설은 수준급이고 이용료도 저렴하다. 본래 자연발생적인 캠핑장이 있던 자리에 캠핑장을 새롭게 꾸몄다고 한다. 캠핑장은 사이트가 구획이 되어 있다. 텐트 사이트 66개와 카라반 사이트도 4개 있다. 사이트 구획 정리가 잘 되어 있으나 전반적으로 사이트가 작다. 사이트 옆에 주차공간이 있는데 주차공간까지 이용해 소형텐트와 타프를 함께 치면 좋다. 바닥은 잔디로 물 빠짐이 좋게 만들어져 있다. 화장실은 2동으로 규모도 충분하고 시설도 깨끗하다. 실내 취사장도 2동이며 시설이 깨끗하고 수도 꼭지도 충분하다. 샤워장은 하늘이 보이도록 설계하여 자연채광이 좋으며 시설도 좋다. 학암포 오토캠핑장은 시설로는 최고라 할 수 있다. 샤.. 2021.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