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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3

잔잔한 길이 지루해 질때는 아름다운 경치가 < 제주 올레 20 코스 > 제주 올레 20코스는 7개의 마을과 바다와 들을 걸으며 제주도민의 삶을 볼 수 있는 코스다. 해변길과 들판길, 도로를 걷는 이 코스는 자칫 무료함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바람이 많이 부는 이 코스의 특성상 풍력발전기가 줄지어 세워져 있는 모습이라든지 수심이 일정하여 물빛이 더욱 예쁜 바다를 볼 수 있는 코스이다. 총거리는 17.5km이고 소요시간은 5~6시간 정도 걸린다. 걷기의 시작은 김녕 서포구다. 포구에서 김녕해수욕장은 ‘희고 고운 모래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다. 물빛이 아름답고, 수심도 고른 편이어서 물놀이에 적당하다. 바람이 좋아 카이트서핑을 즐기는 이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김녕해수욕장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풍력발전기다. 바다와 넓은 들에 삐죽이 서 있는 발전기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준다. .. 2020. 12. 22.
산과 바다와 도심을 걷는 길 < 제주 올레 17코스 > 제주 올레 17코스는 중산간지대를 지나 바닷길 지나 도심을 지나는 색다른 경험이 될 올레길이다. 무수천을 따라 숲길, 무수천과 바다가 만나는 물길을 지나 공항이 있는 제주시 도심으로 들어선다. 제주시내와 인접한 곳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즈넉한 외도의 월대와 내도의 알작지 해안을 만난다. 청보리 길과 이호테우해변과 한가로운 마을을 걸으면 어느새 발길은 제주의 머리라는 도두봉에 오른다. 심심한 해안도로를 걷고 난 후 만나는 용두암과 용연다리도 볼거리다. 무근성과 목관아지를 지나 제주 시내를 통과하는 길은 제주 사람들이 과거에 살아온 모습과 지금 살아가는 모습들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총거리는 18.1km이고 소요시간은 6~7시간 정도 소요되면 걷기에 순하다. 걷기의 시작은 무수천이다. 무수천은.. 2020. 12. 19.
제주 바다의 천의 얼굴을 볼 수 있는 < 제주 올레 10코스 > 제주 올레 10코스는 화순금모래해변을 시작으로 하모체육을 종착하는 코스 제주 바다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하다. 금 성분이 섞여있다고 하는 화순금모래해변과 기간과 파도 그리고 바다가 만들어 놓은 퇴적암 지대, 자연의 조각품이라 할 수 있는 주상절리, 눈부시게 하얀 백사장, 모래로 이루어진 언덕인 사구 이 모든 것은 제주 올레 10코스를 걸어야만 볼 수 있는 것들이다. 10코스는 총 거리가 15.6km이며 소요시간은 5~6시간 정도 걸린다. 시간도 길지만 걷는 코스가 순한 길은 아니다. 걷기의 시작은 화순금모래해변이다. 화순금모래해변은 작지만 아름다운 해수욕장이다.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완만해서 아이들과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다. 바다 쪽으로는 멀리 형제섬이 보이고, 내륙쪽.. 2020.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