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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여행지 추천2

통영의 밤을 사로잡는 < 빛의 정원 디피랑 > 통영 여행 어디까지 가 보셨어요? 통영은 고속버스를 타고 4시간을 가면 된다. 쉽지 않은 여행길이지만 통영의 바다를 여행하다 보면 그러한 고생쯤은 금방 잊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야경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을 소개해 본다. 빛의 정원 디파랑은 통영의 남망산 조각 공원에 위치 해 있다. 남망산 조각공원은 5,000여 평의 부지에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남망산의 자연 경관을 이용하여 개성있는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디피랑은 남망산공원에 위치한 국내 최장 야간 디지털 테마파크로 빛과 인공조명을 활용한 15개의 테마 산책로가 있다. 남망산공원의 기존 모습을 보존한채 야간 경관을 변화시켜 많은 시민들이 찾는 야간경관 명소다. 디피랑에 올르면 아름다운 인공조명의 화려함을 보는 것도 좋.. 2021. 7. 18.
전지현과 김수현이 걸었던 < 장사도 해양공원 카멜리아 > 요즘의 6월은 여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운 날에는 30도를 오르내리고 바닷물에 들어가도 차갑지도 않다. 바다가 가고 싶은 요즘이다. 이럴 때 여행하기 좋은 여행지가 있다.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아도 바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여행지 통영 여행 그중에서도 이다. 장상도 해상공원은 10만여 그루의 수백 년생 동백나무와 후박나무, 구실잣밤나무 천연기념물 팔색조와 풍란과 석락등 귀한 식물이 자라고 있는 있는 통영의 섬이다. 예로부터 긴 섬의 형상이 누에를 닮아 "잠사도" 혹은 "누에섬"이라고 불리였다. 장사도 해상공원 카멜리아는 여러 곳에서 유람선을 통해 들어갈 수 있으며 통영에서 유람선을 이용하면 한려수도 일주와 장사도 해상공원인 카멜리아를 모두 돌아보는데 3시간 20분 .. 2021. 6. 9.